Archive for the ‘Web’ Category.

privnote – 쪽지 서비스

privnote.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서비스가 될 듯. 일단 로그인 기반이 아니라는 점이 맘에 든다.

해당 사이트에서 메모한 후 생성된 url을 읽을 사람한테 전달하고 전달받은 사람이 해당 메모를 읽으면 자동 삭제됨. 미션임파서블이 생각난다. 삭제될 때 좀 더 비주얼한 효과만 있었다면 딱일텐데 ㅋㅋ

아쉬운 점은 메모를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작성 후에 메모 url을 메일로 보낼 수 있는 mailto 링크만 제공). 메모 자체는 암호화되어 저장되므로 내부에서 내용을 읽을 걱정은 없다고 하지만, url만 알 수 있다면 누구든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뭔가 마찬가지인듯 한 느낌. 어쩔수 없는 문제인가? 메모를 암호화해서 저장한다는 것은 자기들은 메모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겠다는 의미밖에 안되는 듯.

Google의 새로운 favicon

뭔가 뭔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결론은 www.google.com의 favicon이 변경되었습니다. 예전에 가끔 북마크쪽 문제로 favicon이 엉키거나 업데이트 안되는 현상들이 있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정말로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변화는 엄청난 변화이지 싶습니다. 일단 변경된걸 보시면…

예전에는 이랬는데 –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

일단 mac, firefox 3, default theme으로는 보기가 별로입니다. g 글자색이 선명하지 않아 흐릿하게 보입니다. Windows XP, firefox 2, default theme으로는 좀 더 이뻐 보이네요.

디자이너가 바뀐걸까요?

Google favicon이 바뀌면서 재밌는 일이 있었네요. Gabor란 아저씨가 2005년 12월 27일에 A Second Look at the Google Favicon란 제목의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했었는데… 갑자기 2008년 5월 30일에 수천명의 방문자와 댓글이 달렸다고 합니다. 해당 포스트 상단에는 이번 favicon 변경과 자신의 글은 아무 상관없다고 해명까지 하고 있군요. 아마도 대부분 제목 덕분에 낚인 사람들이지 싶습니다. 해당 글은 google favicon으로 검색하면 첫번째 나오는 검색 결과입니다(2008년 5월 31일). 물론 저도 낚였구여 ㅋㅋ

Google AJAX Libraries API와 Front-end Performance

Google Open API(?)에 AJAX Libraries API가 추가되었습니다. 저 제목을 보면 무슨 API인거 같나요? 전 service API가 아닌 JavaScript framework 같은걸 제공하나 했습니다.

쫌만 읽어보니 그게 아니더군여.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JavaScript Framework인 prototype, jQuery 등등을 google에서 제공하는 겁니다. 간단히 얘기해서 저 라이브러리들만 호스팅해주겠다는 겁니다. 예전에도 이런 서비스를 본 적이 있었는데… 속도가 괜찮을까? 혹은 안정성이 보장될까? 뭐 이런 얘기들 하면서 말았었는데… 그걸 Google이 하네요. 왠지 신뢰가 갈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jQuery, prototype, script.aculo.us, MooTools, dojo 이렇게 5가지를 제공하고 있고 각 라이브러리에 대한 url은 Developer’s Guide를 참조하심 되겠습니다.

각 라이브러리를 참조하는 방법은 단순하게 <script>src 속성에 해당 url을 적어줘도 되지만, Google AJAX API Loader를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Speed up access to your favorite frameworks via the AJAX Libraries API를 보심 되지만 장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라이브러리의 versioning을 알아서 해 준다는 점(버전을 1.2로 명시한 경우 1.2 대의 버전들-1.2.4, 1.2.8- 중에서 가장 최신 버전을 로드해 줌)과 가능한 경우에는 몇가지 옵션을 제공해 준다는 점입니다.

음… 이제부터 performance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성능상 몇 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Google이 최소한 내 서버만큼의 bandwidth를 제공해준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내 서버에 올려두는거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다면… 뭐 별로).

high performance web site

CDN

Google의 CDN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ceptional Performance의 두 번째 항목 Use a Content Delivery Network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겠죠. CDN은 클라이언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여러곳으로 리소스를 분산하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데, 그치만 미국에서 CDN 하나의 커버리지가 우리나라 규모보다 크다는… Google에서 제공해 줄 수 있는 bandwidth가 내 서버정도라면 울 나라에서는 큰 잇점은 아니지 싶습니다. 우리같은 경우는 IDC의 트래픽에 부하가 걸려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CDN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pire

Expire가 request 시점으로부터 1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Exceptional Performance의 세 번째 항목 Add an Expires or a Cache-Control Header입니다. 제공되는 버전의 경우 변경 사항이 없기 때문에 – 변경이 있으면 버전이 틀려지겠죠? – 이 정도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캐쉬 할경우 만기일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제 영역 밖의 문제인듯합니다. 암튼… 제가 직접 해보니 expire를 설정하는게 생각만큼 쉽진 않던데… 이것도 어느정도 수긍이 가게끔 잘 셋팅해서 보내줍니다. Google AJAX Libraries API를 다른곳에서도 사용한다면 cache의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Firebug로 확인해보니 다음처럼 깔끔한 response가 오네요.

Gzip

HTTP 1.1 gzip으로 압축되어 전송됩니다. Exceptional Performance의 네 번째 항목 Gzip Components 입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JavaScript는 다른 resource에 비해 특히나 gzip 했을 경우 효율이 커집니다. 텍스트 파일인데다, 대부분 프로그래밍시에 가독성이 중요하므로 공백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위 그림에서 Content-encoding이 gzip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nify

JavaScript 소스코드가 minify 되어 전송됩니다. gzip으로 압축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거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것도 가능합니다. Google API loader(google.load())를 이용할 경우 uncompressed 옵션을 통해 minify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관리

성능하고는 상관없지만… 아주 아주 중요한 문제죠. Google API loader(google.load())를 이용하면 버전에 대한 관리 포인트가 하나 없어집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버전을 정확히 지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당 버전을 찾아줍니다. 현재 major 버전이 2이고 major 버전이 올라가기 전까지는 계속 쓰겠다고 하면 , 2로만 지정하면 이들 중 최신 버전을 보내줍니다. 물론 Google에서 해당 라이브러리들의 모든 버전을 가지고 있진 않을거 같습니다. 특정 버전이 불안정하거나 문제가 존재할 경우는 제공하지 않을테니까요.

Google AJAX Libraries API를 front-end performance 관점에서 쪼끔 봤는데… 상용 서비스에서 쓰기에는 어떨지… 아. 라이센스를 안봤네요. 왠지 트래픽 제한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YUI도 같이 제공했으면 했는데… 없습니다. 물론 Yahoo에서도 Serving YUI Files from Yahoo! Servers 하고 있습니다. 단지 같은데서 다 받을수 있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

Ad for video 실제 적용된 모습

일전에 Google의 Ad for Video를 런칭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오늘 직접 광고가 들어간 플레이어를 확인했습니다. 재밌는점은 플레이어 퍼가기를 해서 가져온 경우 동영상 광고 뿐만 아니라 스킨영역에 디스플레이 광고도 붙어서 나오네요. 스킨의 선택 요소인지 궁금하네요.

Google Ad for video

이정도까지 되고 보니 좀 과하다는 느낌이… 실제 화면은 요기서 보세요.

동영상 서비스 관련 국내&외 소식

일단 국내 소식

방송 3사에서 자사의 로고가 찍힌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 등에 대한 업로드에 대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강하게란 의미는 간단히 말하면 돈을 받아내겠다는 의미겠죠. (카부터님의 포스트 참조)

바른생활 관점에서 본다면 저작권이 보호되고 그리고 얄밉게도(^^) 불법 컨텐츠를 이용하여 과도하게 수익을 벌어들이는 일부 서비스들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점에서 좋겠죠. 버뜨!!! 안그래도 시장 규모으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는 우리나라에서 동영상 서비스의 전체 파이가 작아진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네요. 구글처럼 돈으로 미리미리 해결하지 않는 한 tv팟이나 판도라나 동영상 서비스의 재미가 점점 떨어질 듯 합니다.

국외 소식

드디어 구글에서 Video Advertising Solutions란 이름으로 동영상 광고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광고의 형태는 비디오 오버레이 광고와 텍스트 오버레이 광고가 있습니다. 실제 데모는 Video ad formats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의 동영상 광고에 대한 insight는 드리밍님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