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Happy? Unhappy? The Choice is yours…의 Daum UIDevday에 다녀왔습니다. 라는 글에 대한 때늦은 트랙백입니다. 해당 글을 최근에야 읽게 되어서요.
UI Dev Day에서 발표한 내용 중 마지막 부분에 보면 JavaScript Framework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해당 슬라이드 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었구요…
제가 전달하려 했던바는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최근 JavaScript framework 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번이라도 사용해 본 개발자들은 편리함에 계속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framework가 제공해주는 편리함 때문에 과용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 JavaScript 코드 몇 줄 포함되는 페이지에서 document.getElementById() 입력하기 귀찮아서 prototype을 참조하고는 $()가 사용되는 페이지들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JavaScript framework를 포함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참조하는 순간부터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하고 단순하게는 사용하지 않는 무수하게 긴 코드들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므로(물론 압축해서 받으면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로딩 시간이 지연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JavaScript framework를 사용하는데 있어 선택 뿐만 아니라 필요성에 대해서 반드시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적고 나서 보니 역시나 의도했던 내용 중 일부만 전달된듯 합니다(말씀하신데로 저 역시 . 또한 님(어떤 닉을 쓰시는지 몰라서^^;)께서는 좀 더 JavaScript의 성능적인 이슈를 기대하신 거 같았는데 제가 그에 미치지 못했던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저의 발표는 JavaScript와 관련된 내용보다는 UI개발자들이 실무에서 실제 많이 사용되면서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얘기하고자 했습니다. JavaScript에 대한 내용은 제가 속해있던 트랙의 첫번째 세션에서도 중복되어 얘기되기도 하고 프로그래밍 언어 또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내용을 건드리기에는 적절치 않은 시간인거 같아서요.
님께서 해당 포스트에 올려주신 $()의 구현 코드는 편리함과 성능적인 부분에 있어서 훌륭한 코드라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데로 GC까지 구현된다면 금상첨화겠죠.
성능과 관련되서 JavaScript Framework에 대한 언급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듣고 포함하긴 했는데, 오히려 오해를 불렀던거 같습니다. 저의 의견 전달에도 문제가 있었던거 같구요. 아아… 괜히 저 때문에 UI Dev Day에 딴지 걸리는 일이 생긴거 같아 해명 차원에서 글씁니다. 이런 기회가 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담에는 좀 더 렙업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습니다.
참고로 UI Dev Day에서의 모든 발표 자료는 Daum UI개발자 블로그에 올라와 있으니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