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아침 책 주문하는 중에 생각나서… 여유되면 바로 사야할 책들. 근데 다 기술 서적밖에 없네…
고민하다 주문한 책들. 일단 쌓아두었던것들 처리.
- 프레임 전쟁
- 요즘같이 복잡한 상황에 있어… 나름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듯.
- 서브버전을 이용한 실용적인 버전 관리
- cvs 책을 살까 하다 일단 subversion으로…
승근이의 LifeLog – We learn many things by imitation!
설레는 아침 책 주문하는 중에 생각나서… 여유되면 바로 사야할 책들. 근데 다 기술 서적밖에 없네…
고민하다 주문한 책들. 일단 쌓아두었던것들 처리.
세계 명화 100선이 담긴 그림 박물관/이러 지음/홍은경 옮김/크레듀(credu)
(2008. 2. 4 ~ 2008. 2. 14)
제목처럼 100선의 작품을 시대순으로 배열하여 설명하는 책입니다. 책의 서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문용어를 배제하고 쉬운 단어로 설명되어 있으며, 그 설명이 지루할만큼 길지도 않아 순서에 상관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특별히 고전적인 예술 작품(음악, 미술 등)을 접할 기회가 없는 나로서는 간적접으로나마 클래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거처럼 내용이 전혀 어렵지 않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당연히 큰 깊이는 없습니다. 그냥 이런 작품들(익숙한 것들도 있고 생소한 것들도 있고)이 있구나… 그리고 이런 의미를 가지는 구나 하는 정도로 읽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그림 중 94번째로 소개되는 “이미지의 반역”이란 제목의 그림이 있습니다. 그림의 하단에는 “Ceci n’est pas une pipe.”라고 적혀 있으며, 이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이 그림에는 그려진 파이프가 있고, 쓰여진 파이프가 있습니다. 이들 중 어떠한 것도 실제의 파이프는 아니라는 의미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100가지 그림들 중에서 “이미지의 반역”을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대부분이 작품을 감상할 때 작품 대상이 아닌 그 주위에 쓰여진 제목과 설명 즉 텍스트를 가지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작품들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 없이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밖에 이해(사실 암기죠)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다음부터 주관적인 작품 감상이 가능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
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