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승근이의 LifeLog – We learn many things by imitation!

Archive for the ‘독서’ Category

읽고 싶은 책들 그리고 주문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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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아침 책 주문하는 중에 생각나서… 여유되면 바로 사야할 책들. 근데 다 기술 서적밖에 없네…

고민하다 주문한 책들. 일단 쌓아두었던것들 처리.

프레임 전쟁
요즘같이 복잡한 상황에 있어… 나름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듯.
서브버전을 이용한 실용적인 버전 관리
cvs 책을 살까 하다 일단 subversion으로…

Written by suguni

July 21st, 2008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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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화 100선이 담긴 그림 박물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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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화 100선이 담긴 그림 박물관

세계 명화 100선이 담긴 그림 박물관 세계 명화 100선이 담긴 그림 박물관/이러 지음/홍은경 옮김/크레듀(credu)
(2008. 2. 4 ~ 2008. 2. 14)

제목처럼 100선의 작품을 시대순으로 배열하여 설명하는 책입니다. 책의 서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문용어를 배제하고 쉬운 단어로 설명되어 있으며, 그 설명이 지루할만큼 길지도 않아 순서에 상관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특별히 고전적인 예술 작품(음악, 미술 등)을 접할 기회가 없는 나로서는 간적접으로나마 클래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거처럼 내용이 전혀 어렵지 않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당연히 큰 깊이는 없습니다. 그냥 이런 작품들(익숙한 것들도 있고 생소한 것들도 있고)이 있구나… 그리고 이런 의미를 가지는 구나 하는 정도로 읽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이미지의 반역

이 책에서 소개되는 그림 중 94번째로 소개되는 “이미지의 반역”이란 제목의 그림이 있습니다. 그림의 하단에는 “Ceci n’est pas une pipe.”라고 적혀 있으며, 이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이 그림에는 그려진 파이프가 있고, 쓰여진 파이프가 있습니다. 이들 중 어떠한 것도 실제의 파이프는 아니라는 의미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100가지 그림들 중에서 “이미지의 반역”을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대부분이 작품을 감상할 때 작품 대상이 아닌 그 주위에 쓰여진 제목과 설명 즉 텍스트를 가지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작품들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 없이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밖에 이해(사실 암기죠)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다음부터 주관적인 작품 감상이 가능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

Written by suguni

February 14th, 2008 at 11:46 pm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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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업

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이레

  1. 상실의 과정 : 부정 > 분노 > 타협 > 절망 > 수용
  2.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시간이 지나면 그 모든 것을 치유하리라는 사실입니다. … 오히려 치유의 과정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 결국은 치유될 것이며, 온전한 자신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결국 당신은 치유될 것이며, 온전한 자신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행의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당신이 잃어버렸다고 슬퍼한 사람이나 사물이 결코 당신에게 소유된 적이 없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편으론 그것들을 다른 방식으로 영원히 소유하게 되리라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3.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진실해지려면, 또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찾아내려면 일상적인 일에서 그것을 경험해야만 합니다. …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에 자신이 얼마나 붙잡혀 사는지 알면 놀랄 것입니다. 가끔씩은 억누르고 있던 충동에 몸을 맡기고, 이상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4. 부와 가난은 마음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 가난하다는 것은 스스로 가난하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망각함으로써 스스로를 무가치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부유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난하게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부의 출발입니다.
  5. 죄의식을 느끼는 심리는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했다는 자기 비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죄의식들은 대개 과장되고, 고통스러우며, 비생산적입니다. … 죄의식은 우리를 가장 어두운 내면에 묶에 둡니다. … 마음의 평화와 죄의식은 서로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의식과 마음의 평화를 동시에 느낄 수는 없습니다.
  6. 놀이는 삶의 모든 측면을 더 의미 있고 즐겁게 만듭니다. …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놀이입니다. 놀이는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것입니다.
  7. 죄의식이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가에 대한 것인 반면, 수치심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감정입니다. … 상처와 분노와 미움을 가슴에 묻어 두다가, 이제는 자신에 대해서 나쁜 감정을 갖게 됩니다.
  8. 인내는 가장 힘든 배움, 아마도 가장 큰 절망감을 안겨 주는 배움일 것입니다.
  9. 포기란 우리가 가진 생명력을 부인하는 것이고, 받아들임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상황으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은 포기이며, 그쪽으로 몸을 돌리는 것은 받아들임입니다.
  10. 두려움은 가장 원초적인 단계에서는 우리를 지켜 주고 경고 체계 역할을 합니다. … 두려움fear이란 ‘실제처럼 보이는 가짜 증거 False Evidence Appearing Real’의 약자입니다.
  11. 우리는 사소한 일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더욱 큰 그림 안에서 사랑을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마음을 다시 열기 위해서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닫고 편협해지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12. 예 유대 격언에도 ‘많은 결혼식에 가서 춤을 추면 많은 장례식에 가서 울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당신이 많은 시작의 순간에 있었다면, 그것들이 끝나는 순간에도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만일 당신에게 친구가 많다면, 그만컴의 이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3. 이 현상을 빗대어 ‘어떤 관계에서든 한쪽은 케이크를 만들고 다른 한쪽은 그걸 먹는 법이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의 경우, 한쪽은 먼저 나서서 얘기하고 뛰어들어 해결하려고 하는 반면 다른 쪽은 그 문제에 다른 식으로 접근해, 한 발 물러서서 심사숙고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은 각자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서로가 일처리하는 방식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사실 두 사람은 훌륭한 짝입니다.

Written by suguni

December 31st, 2007 at 7: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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